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이번 외국계 3대 장비사에서 면접까지 갔다 떨어진 학생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과거는 미뤄두고 이제 앞으로를 고민 중인데요. 그나마 괜찮은 중소기업 들어가서 커리어를 쌓을지 아님 하반기 취준을 좀 더 해볼지가 고민입니다. 중상 지거국 전기공학부 학점은 3.6 정도이고 나이는 만으로 24살이고 이번 8월에 졸업합니다. 영어성적은 오픽 ih 입니다.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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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구단에 취업해서 마케팅 쪽 일을 하는 것과 이스포츠 대회 기획, 운영 쪽에 취업하여 일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 몇몇 구단은 아카데미를 통해 아카데미 수료생한테 인턴 기회를 많이 주기도 하는데 아카데미 비용도 만만치 않고 인턴으로 뽑힌다해도 그다음 취업이 고민이 되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걸 준비하고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요?
이전 공고 중에 대졸 채용 직군에서 보면 설비 보전 직무 관리직을 채용한다고 되있는데, 직접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을 뜻하는건지 정비 인원을 관리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연구과제 참여확인서 참여연구자 발령장 pdf 문서로 학교법인 날인이 찍히는 문서가 지원서쓸때 증빙자료 효력이 있나요? 기간과 제 학번 소속 주민번호가 다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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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채택된 답변멘티님, 중소 반도체 장비사에 먼저 취업해 1~2년 경력을 쌓고 메이저 장비사로 이직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흔한 경로이며, 실제로 장비사 간 이직도 활발하고 후공정 경험도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다양한 실무 경험과 빠른 성장 기회가 있지만, 근무 환경과 복지, 업무 강도 등 단점도 있으니 커리어 목표와 워라밸을 함께 고려해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하반기 재도전도 충분히 가능하니, 본인이 원하는 커리어 방향과 성장 방식을 우선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